2008.11.06

돈 안 아깝다! 007 퀸텀 오브 솔러스 外 7편 영화이야기

007 인기가 좋군요. 돈 처바른 헐리우드 액션영화답게 꼭 극장에서 보시라는 중론입니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리뷰(1) - 영화로서의 관점
→ 출처:  job314.egloos.com [보기]

솔직히, 이 작품은 연속 리뷰로 기획을 한 건 아닌데, 어제 영화를 연달아 두번 보고 나서 순간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는 영화로서, 그리고 007 시리즈로서 두번의 리뷰가 필요하겠다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오랜만에, 연작 리뷰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제 영화가 007 팬으로서의 면으로는 좀 아쉬운 반면에, 액션 영화 본연의 자세로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이었거든요. 결국에, 일단은 먼저 오늘은 영화로서의 이번 작품에 관해 평가를 먼저 내릴 예정입니다. 아마 내일은 007 시리즈로서의 평가가 될 거 같네요. 한가지 더, 오늘 이 영화 한 번 더 보고 옵니다. 하루에 두번 연속 같은 영화를 본 기록에, 아예 그 주에 영화를 세번 본 기록이 되겠네요.

 

부지런한 분... 벌써 보시고 정성들인 리뷰까지..

대체적으로 평이 좋군요. 돈값하는 액션 블럭버스터가 맞나 봅니다. ...오랜만에 극장으로 가,가야...

굿'바이(★★★★)
→ 출처:  crhome.egloos.com [보기]

이 영화는 사랑이야기가 절대 아니다.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다. 이 영화 주인공인 다이고는 그저 그런 첼리스트다. 그저 그런 실력이라 힘들게 도쿄의 한 오케스트라 단원에 합격했지만 2달 만에 오케스트라는 해체를 하게 되어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온다. 고향으로 내려와서 직업을 구하던 중, 그럴싸한 구인광고를 보고 그곳에 입사하게 된다. 근데 그곳은....

 

저도 사랑이야긴줄 알았네요;;  그러나 료코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야스코와 겐지.. 굿바이 속의 료코와 싱크로 할 수 있을지...뚝뚝

아나키인 재팬스케 (1999, 핑크영화제)
→ 출처:  xmio.egloos.com [보기]

‘사천왕’ 제제 다카히사의 모든 영화는 신문 사회면에서 다루어 질 법한 치정사건을 소재로 다룬다. 전쟁, 원조교제, 자살, 절도 등을 치열하게 다뤘다고 평가 받는 그는 이번 영화에서도 분노와 절망을 통해 일본의 집단 이기주의와 일본 사회 전반에 드리워진 무기력한 허무주의를 단죄하고 있다. 인간 내면의 무관심과 잔혹성에 초점을 맞춘 문제작.

 

왜 전 이런 영화가 좋을까요-_-;

김빠질 때 더 김빠지는 영화보고 나면 밀려오는 카타르시스???

순정만화 걱정된다
→ 출처:  adman.egloos.com [보기]

강풀의 만화들은 만화로 볼 때는 재미있는데 막상 영화화 되고 나면 원작 특유의 재미가 사라져버리고 흥행 성적들도 원작 만화의 명성에 누를 끼칠 정도로 신통치 않다는 묘한 특징이 있다. 그만큼 강풀의 만화들은 각색이 어렵다는 얘기인데 그 중에서도 <순정만화>는 원작을 훼손하는 수준으로 각색을 하지 않는 이상 흥행 성공은 힘들다고 생각했었다.

 

왜 그런 영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냥 보기 싫은 영화. 저한텐 <아파트>나 <바보>가 그랬습니다. <순정만화>는 그런 식의 거부감은 없는 걸 보니 강풀 원작을 못살리네 어쩌네 하는 걸 떠나서 순전히 배우들의 호불호때문인 듯 하기도 하네요. 말하자면 유지태, 이연희 커플 맘에 든다는 말씀*-_-*

마이 오운 워스트 에너미(My Own Worst Enemy)
→ 출처:  jetzero.egloos.com [보기]

스파이인 에드워드와 좀 잘나가는 샐러리맨인 헨리 역을 오가며 이중인격을 가진 주인공역을 연기하는 크리스찬 슬레이터의 연기를 보는 것도 꽤 쏠쏠한 재미를 준다.

 

가장 괴로운 건 기억나지 않는 아내와의 뜨거운 하룻밤...이려나요?

담날 잘 차려진 밥상에 고뇌하는 헨리의 모습이 웃겼어요. ㅋㅋㅋ;

도쿄! - 소외된 사람들의 도시, 도쿄
→ 출처:  tomino.egloos.com [보기]

미셸 공드리, 레오 까락스, 봉준호가 도쿄를 배경으로 촬영한 옴니버스 영화 ‘도쿄!’는, 1천 2백만 명의 사람들이 바삐 살아가는 대도시 속에서 직면하는 소외의 문제를 응시한다는 공통점으로 압축됩니다. 미셸 공드리의 ‘아라카와 히로코’는 도쿄에 연인 아키라(카세 료 분)와 함께 상경한 히로코(후지타니 아야코 분)가 연인과 친구로부터 소외되며, 레오 까락스의 ‘광인’의 메르드(드니 라방 분)는 사회로부터 인종적으로 소외되었으며, 봉준호의 ‘흔들리는 도쿄’의 남자(카가와 테루유키 분)는 스스로 소외를 선택했습니다. ‘이지메’와 ‘히키코모리’와 같은 단어들의 원조인 일본의 수도 도쿄를 영화 제목과 공간적 배경으로 선택했다면, 소외의 문제를 다루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선택입니다. 

 

문득 이 영화의 제목이 도쿄가 아니라 <서울>이었다면 이 감독들은 어떤 주제를 선택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봅니다.  만약 그랬어도 대도시 속에 직면하는 소외의 문제를 다룰 수 있었을지 궁금... (참 컨셉 희미한 서울은...) 여러분이 감독이라면 어떤 내용으로 만들어보고 싶으세요?  

바디 오브 라이즈 - 복수와 음모, 그리고 속임수가 난무하긴 하는데......
→ 출처:  job314.egloos.com [보기]

이 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스파이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나오는 액션은 솔직히 정말로 몆 장면 안 됩니다. 어디서 선전을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액션 블록버스터가 아닙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라고 이해가 되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저 광고카피 보십쇼. 저게 미국 헐리우드 전형적 액션 블록버스터의 카피지, 국제정세를 담은 스파이 스릴러물의 카피는 아니지 않습니까.

 

이 영화를 재밌게 보는 법

1. 액션 블럭버스터라는 기대를 버려주세요.

2. 두 번 보세요-_-;

Revision : 앤티크 촬영현장
→ 출처:  gemmalee.egloos.com [보기]

앤디 질렛이 체구가 큰 편인가? 신장이 비슷한데도 선우가 폭 안기는 느낌. 너무 말라서 그런갑다. 허리가 한주먹...그나저나 레오파드...좋구나 ㅠㅠㅠㅠㅠ

 

드디어!! 개봉이 한주 남았습니다!! 꺄오~ 그 오랜 기다림에 부응을 하려나요!!!

아잉~ *-_-* (똑같은 포스터, 리뷰만 하도 봤더니 이젠 요런 걸루...웃흥~) 

후끈한무비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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