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9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게 생긴 남자, 사랑의 블랙홀 外 5개 영화

[사랑의 블랙홀]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게 생긴 남자.
→ 출처:  dcdc.egloos.com [보기]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나니 사랑이, 행복이 모두 내 손 안에~"

요런 고리타분한 메시지를 위트발랄하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달해줬던 이 영화! 게다가 주인공은 미남도 아니고 심지어 지루하게 생긴 빌 머레이. 토요명화가 아니었으면 볼 일도 없었을 듯 한데...

우연히 건져올린 월척같은 <사랑의 토요일> 저도 정말 재밌게 봤더랬죠.

빌 머레이의 까칠남 연기도 좋았었구요. ㅎ

바흐에 대한, 바흐를 위한 영상 시, <바흐 이전의 침묵>
→ 출처:  blackmoon.egloos.com [보기]

이 영화는 바흐에 대한 전기영화도 아니고, 음악사에 대한 영화도 아닙니다. 다만 바흐의 음악을 통해 이미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는, 바흐에 대한 영화라고 하는군요;

클래식 애호가가 아닌 사람들에겐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언노운 우먼 (2006)
→ 출처:  copacetic.egloos.com [보기]

<시네마 천국>의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와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협연한 <언노운 우먼>은, 어두운 과거를 피해 도망치는 여자 이레나의 기구한 인생을 중심에 놓은 스릴러입니다. 2007년 이탈리아의 도나텔로 어워드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음악상을 휩쓴 인기작이었다고 하네요.

트랜스포머가 잠식한 한국 극장가에 이런 영화가 소리소문없이 개봉했다는 것도 밸리 안 보면 모를 뻔 했어요. ㅠ.ㅠ

와방 귀여운 월트디즈니의 G-Force 포스터 및 예고편
→ 출처:  atonal.egloos.com [보기]

픽사 <Up>에다 이번 <G-Force>까지 디즈니가 기대감을 잔뜩 높여주고 있네요.

[보이A] '낙인'에 관한 영화
→ 출처:  shinlove28.egloos.com [보기]

두 소년이 급우를 잔인하게 살해합니다. 미성년자였던 둘은 ‘보이 A’와 ‘보이 B’로 명명되어 재판을 받고 14년 뒤, ‘보이 A’ 에릭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기서 ‘보이 A’는 범죄자의 신변을 보호하려고 사용하는 별칭입니다.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명확합니다.

잔혹한 범죄자에게 재사회화의 기회는 합당한가?

[전단지] 고쿠센 THE MOVIE
→ 출처:  est46.egloos.com [보기]

고쿠센 극장판의 포스터입니다. 드라마는 이미 3번째 시리즈까지 제작돼 큰 인기를 누렸죠. 영화도 본토에서만큼은 성공하지 않을까요?

후끈한무비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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