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한국영화가 반드시 흥행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잘 만든 한국영화의 무대인사에선 굳이 사명감과 나팔수를 독려하지 않는다. 다른 무언가를 주장하지도 않는다. 다만 수줍게 소개할 뿐이다."

 

묘하게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작품에 자신 있으면 굳이 애국심까지 들먹일 이유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