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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과속스캔들'의 비상, 조촐한 '쏘우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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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atonal.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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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유료시사회로 6위에 올랐던 '과속스캔들'이 정말 압도적인 기세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후에는 정말 호평 일색이라 과연 이럴만하다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볼 영화가 별로 없긴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 영화, 너무 평이 좋아서 저도 보러 갈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470개관에서 상영중인 이 영화는 주말관객 41만 4216명, 누적관객 61만 5954명, 개봉수익은 39억 5355만원 기록중입니다. 일단 100만명은 무난하게 넘길 수 있을 것 같고, 그 다음이 관건일듯? 이 영화는 순제작비가 고작 25억원 밖에 되지 않는 저예산 영화의 흥행돌풍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례가 좀 더 많아져야 한국 영화계가 희망적이 되겠죠.
개봉전 기대치가 낮은 편이었던 것도 호재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저도 과속스캔들 시사회 표가 있었으나 별로 보고싶지 않은 영화라 안 갔다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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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쏘우5 (Saw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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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aksghk82.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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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공포영화의 네임드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한 쏘우. 2004년 쏘우 1의 충격을 여세로 몰고 돈을 벌어보자고 벌떼처럼 달려드는 감독들의 거침없는 지름에, 쏘우 5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아아... 이제 시리즈 막 내릴 때가 된 건가요...
시리즈가 5편까지 나왔으면 그 중에 1편을 능가하는(혹은 필적하는) 속편도 한 편쯤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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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구역마다 다른 사랑: 사랑해, 파리 (Paris, Je T’aime,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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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ryudonghyup.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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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사랑에 관한 총 18편의 5분짜리 단편영화 모음이다. “뉴욕 이야기”나 “포룸”을 연상시키는 구성이면서 좀더 느슨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 감독을 비롯하여, 미국, 브라질, 멕시코 등 전세계 유명 감독이 참여해서 단 이틀 동안 촬영을 마쳐야 했다. 이들은 파리의 20개 행정구역을 나눠서 각각 촬영했고 최종적으로 모인 작품은 18편이었다.
전 이혼하자는 말을 하기 위해 아내를 만났다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남편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나탈리 포트만이 출연했던 장님 남자친구와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고...삐에로가 출연했던 이야기도...
18개의 각기 다른 사랑에 대한 해석이 흥미로웠던 영화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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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surprise me~ (라따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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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tokang.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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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야 벌써 세 번째 보는 거니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면 봐도 봐도 또 재밌습니다.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구스토의 모토도 볼 때마다 가슴에 와닿고. 비단 요리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통용되는 말일테니까요.. 마지막 장면에서의 안톤 이고의 대사는 항상 머릿속에 남습니다. Surprise me~~
'누구나 요리를 할 수 있다'
디즈니 작품엔 늘 포지티브한 감성을 일깨우는 지침서의 마법이 들어있죠.
그래서 그런지 감상할 때마다 감동과 눈물이 범벅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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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꼭 '이런 결혼식'을 해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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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peuny.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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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인물이 드라마 섹스앤더시티의 사람들이었을 뿐, 이 영화에서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쏙 빠져 있었다. 마치 '웨딩인더시티'의 내용이기 때문에 그 이상을 기대한 사람들에겐 실망이 컸으리라. 그래서 남자들에게는 더더욱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특히나 결혼을 앞두지 않은 대다수의 남자들에게는. 그러나 흔히 말하는 결혼 적령기의 여성이라는 나의 입장에서는 이 영화가 더 없이 진지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특히나 평소 불만이 많던 예식에 대해 다시금 툴툴거릴 기회가 되었달까.
흥행하느냐 마느냐가 주최측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된 우리 나라의 결혼문화는 저도 반대. 단지, 내 결혼식에도 와주길 바라며, 매 주말(주머니)을 빼앗기는 이런 관행들. 진심어린 축하만 받을 수 있고 전해줄 수 있는 그런 결혼문화가 우리 생활에도 정착되는 날이...올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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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 D-War,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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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dorothy01.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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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 D-War, 2007> 를 다시 봤다. 내 생애에 <디워> 를 다시 보는 일은 절대 없으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일본판 예고편을 보고 '내가 알던 디워랑 너무 다르잖아' 분개한 탓이다. 일본판 예고편은 영화에 대한 별 정보가 없다면 혹하고 넘어갈 만큼 잘 만들었다. 얼마나 영화가 후진지 알고 있는 사람도 다시 보고 싶게 만들 정도다. 지랄 맞은 광풍이 지나간 후라 냉정하게 볼 수 있으리란 판단도 있었다. 설사 <디워> 를 열나게 씹는다고 해도 디워와 심형래 까면 사살~ 이러면서 달려들 정신 나간 사람은 적으리라는 생각도 들었다.
당시 워낙 악평 및 혹평을 귀가 따갑도록 듣고 영화를 관람하러 갔던 지라 기대 자체를 안 했습니다만... 제 눈엔 영화라기 보다는 "우리 나라 CG 기술이 이 정도다!"라는 홍보영상처럼 보이더군요. 정말 감탄했었드랬지요...
내용은 말하기도 싫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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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당신은 왜 사랑하고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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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gilinma.egloos.com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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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한 남녀가 우연에 우연을 거듭해 서로가 자신이 마음속에 품어왔던 진짜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입니다.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그들이 서로에게 이끌리는 계기가 되는 거의 모든 사건들은 우연의 일치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랄 수 있겠군요.
운명이란 건 해피엔딩을 전제로 하는 건 아닐까요?
언젠가 결국 잊혀지게 되면 그때 운명이라 믿었던 모든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들로,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되어 버리잖아요.
지금 생각하면 운명이란 의지 같기도 하다죠.
진심으로 사랑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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